용인시, 올해 저소득층 9가구에 무료 집수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3 1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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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을 무료로 수리해준다.

시는 10일까지 ‘G-하우징(Housing) 리모델링 사업’ 대상 희망 가구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은 지역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로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대상 가구는 9가구다.

대상 가구는 화장실·부엌·거실 등 주거환경이 시급한 부분을 수리받을 수 있으며 9개 건설업체가 3100만원 상당의 자재를 투입해 1가구 수리를 1개 업체가 담당한다.

집 수리 가구는 자가 주택을 소유한 소년소녀가장·장애인·홀몸노인 등이며 주거급여 등 유사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희망자는 용인시 주택과에 전화 신청하고 현장 실사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G-하우징 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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