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체육회 공식 출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3 16: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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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서 규정안 의결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최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통합 안성시 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통합된 안성시 체육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는 지난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회의 통합이 결정되고, 오는 28일까지 체육단체 통합을 마쳐야 하는 상황에서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말에 경기도가 ‘경기도 체육회’로 통합체육회를 출범하고 각 시·군에 지침을 내려 통합작업을 독려한 결과 시에서 통합체육회를 출범하게 됐다.

출범식에는 시 체육회 임원, 시 생할체육회 임원, 가맹경기단체, 읍·면·동 체육회장, 종목별 연합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체육회·안성시 생활체육회 초대 통합회장으로 황은성 안성시장을 추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와 시 체육회, 시 생활체육회 양 단체의 9명의 추진위원을 중심으로 회의를 통해 약 2개월 만에 통합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안성시 체육회 규정안, 초대 통합회장으로 시장을 추대하는 안, 선임권한을 회장에게 위임하는 안 등을 의결했다.

황 시장은 초대회장으로 추대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학교체육·전문체육·생활체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 체육활동의 통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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