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인천시 저출산·고령사회 플랜,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를 주제로 해 전혜정 연세대 교수의 발제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살펴보고 지역적 특성에 맞는 저출산·고령화 정책이 필요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제2회 정기포럼은 오는 11월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더불어 돌보는 도시, 인천’이라는 주제로 김혜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발제할 예정이다.
저출산 시대에서의 돌봄은 더 이상 개인적 역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사회적 돌봄의 역할이 커져야 한다는 점을 바탕으로 발제 후 토론을 통해 인천시가 나아가야할 돌봄 정책의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제3회 정기포럼은 11월6일 오후 2시부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일이 있고 일할 수 있는 도시, 인천’을 주제로 저출산·고령화에 직면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여성 고용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포럼에서는 최숙희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발제하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정책 의제를 발굴한다.
11월11일 오후 3시부터 제4회 정기포럼이 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여유로운 삶, 활기찬 노후가 있는 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시의 고령화 정책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뤄진다.
발제는 정은하 서울복지재단 연구위원이 맡을 예정이며 발제에 대한 토론을 종합해 인천시 맞춤형 정책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11월19일 오후 3시부터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5회 정기포럼은 ‘양성이 평등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도시, 인천’을 주제로 장명선 이화여자대학교 젠더법학연구소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이 포럼은 성평등과 다문화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현안들을 짚어보고 인천시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의제에 대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 종합포럼은 12월3일 오후 3시부터 재단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정기포럼을 통해 발굴한 정책 의제들을 종합해 공유하는 자리가 될 계획이다.
이 포럼에서는 여성가족포럼 위원, 관련 전문가, 재단 연구진 및 인천시 관계자가 함께 인천시민들이 원하는 인천시 맞춤형 저출산·고령화 사회 정책 비전에 대한 고민을 최종적으로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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