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내달 15일까지 '인구주택 총조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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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11월15일까지 가장 큰 규모의 국가 통계조사인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조사기준 시점(11월1일 0시) 현재 계양지역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모든 거처를 조사하는 통계조사로 성명, 나이 등 개인사항과 가구구분, 거처종류, 아동보육, 거주기간 등 총 52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수집된 자료는 국가기관 주요정책의 기초자료,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및 민간 기업체의 경영자료, 각종 표본조사의 모집단 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1단계 인터넷조사(10월24일부터 31일까지)와 2단계 방문면접조사(11월1일부터 15일까지)로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로 접속해 사전에 제공된 조사 안내문에 명시된 번호로 참여하면 된다.

특히 인터넷조사에 참여한 가구 중 통계청 일괄 추첨을 통해 계양지역내 22가구에게 5만원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전수(등록센서스)집계 결과는 2016년 9월 공표되며 표본(현장방문조사)집계 결과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공표된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별 가구에 관한 사항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면서 표본 대상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450-5055)

한편 구는 안남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승용차 요일제 적극 참여', '우측보행 실시', '정지선 지키기' 등 선진교통문화 실천운동과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예방활동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통학 안전보행을 위한 시설개선에 관해 다양한 목소리도 수렴했다. 구는 매주 목요일 실시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은 29일 병방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초등학교 겨울방학 전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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