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7일부터 민방위 대원 2차 보충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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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김포지역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2차 보충교육이 실시된다.

경기 김포시는 이달 27일부터 오는 11월18일까지 평일 오후 2~6시 김포시청 민방위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기본 및 1차 보충교육을 미 이수한 민방위편성 1~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직장인 등 주간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야간 및 일요 편의교육을 2회 실시(11월5일 오후 7~11시, 11월15일 오후 2~6시)하며 편의교육을 희망하는 대원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참석이 가능하다.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함양을 위해 안보교육, 심폐소생술, 화재·교통안전 등 실기훈련으로 진행되며 교육 참석시 교육소집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간소한 차림으로 교육개시 10분전까지 등록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민방위 대원이 산불, 풍수해, 대설 등 재난발생 현장을 비롯해 각종 지역 축제행사의 안전요원, 민방위의 날 훈련 유도요원 등으로 활동할 경우 민방위 교육 이수를 인정하는 자율참여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방위 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교육이수가 가능하며 교육일정 등 문의사항은 시청 홈페이지(gimpo.go.kr), 국가재난정보센터(www.safekorea.go.kr),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시청 안전총괄과 민방위비상대비팀(980-236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김포시청, 김포소방서를 비롯한 김포경찰서 등 22개 기관·단체가 차량, 헬기등 49대를 동원, 단계별 초기대응활동 및 화재진압과 복구활동의 순서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직장 자위소방대 초기대응역량 강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수습 복구체계 확립,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역할정립 및 협력체제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능력 제고 등을 중점사항으로 다뤄 재난 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염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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