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인천시 강화군으로 떠나볼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09: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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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주간 기간 중 강화역사박물관을 방문한 외국인과 학생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이달부터 11월1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광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내 관광활성화와 여름철에 집중된 휴가를 분산하기 위해 봄과 가을 일정한 기간을 정해 관광을 장려하는 제도다.

따라서 강화군도 이에 맞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알찬 할인쿠폰 제공을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관광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 블로그 등에 강화도 관광후기를 올리면 참여할 수 있는 ‘오늘은 내가 강화도 관광홍보대사’와 강화도 주요 관광지 스티커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강화도 스티커투어 관광주간 특급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강화섬쌀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평화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 11개소 입장료가 단체요금으로 할인되며 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음식점, 숙박시설, 체험·영화관 할인쿠폰을 출력해 이용할 경우 1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가을 관광주간 프로그램 운영과 할인업체 쿠폰 홍보를 통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를 저렴하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짧지만 아름다운 이 가을 좋은 사람과 함께 강화도에서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권했다. 관광주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930-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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