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인천미술전람회·조형미술대전서 30여명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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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인천시 미술전람회에서 종합대상을 받은 경인여대 김한나(아동미술과 3)학생의 작품 ‘고뇌’(사진제공=경인여대)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인천시 계양구 소재) 아동미술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미술대전 에서 대상을 받는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인천지역 신인 미술작가들의 등용문이라고 알려진 제16회 인천시 미술전람회에서 경인여대생 30명이 대거 수상했다. 김한나(아동미술과3) 학생이 그린 ‘고뇌’라는 제목의 작품은 전람회 1등을 의미하는 종합대상에 뽑혔다.

또 특별상 1명 장려상 1명 특선 7명 입선 20명 등 각 부문을 석권했다. 이번 인천시 미술전람회는 (사)국민예술협회 인천시지회가 주최했으며 수상작품들은 30일부터 11월5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관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1월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 ‘2015 대한민국현대조형미술대전’ 서양화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경인여대 신자영(아동미술과 3) 학생의 작품 ‘다이빙’(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대 아동미술과 학생들은 전국 신인 미술가들의 등용문인 ‘2015 대한민국현대조형미술대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서양화부문에서 신자영(아동미술과3) 학생의 ‘다이빙’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예총회장상 우수상 특별상 등 31명이 무더기로 선정됐다.

현대조형미술대전은 (사)한국미술협회의 산하단체인 현대조형미술협회가 주최하는 미술행사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12개 부문에서 후보작으로 받아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품들은 11월2일~8일까지 서울 강남구 양재동 한전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유태수 아동미술과 교수는 “아동미술과 교수들의 다양한 전공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교육시킨 결과로 보인다”면서 ”학생들이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대전에 참여시켜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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