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도서관, 1분 놀이로 좋은 아빠되기 프로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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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중앙도서관이 오는 9월19일 오후 2시부터 어린이도서관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1분 놀이로 좋은 아빠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중앙도서관은 11일부터 1분 놀이로 좋은 아빠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참여 대상은 5~7세 아동이 있는 다문화가정으로 선착순 총 20쌍이 참여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多 함께 두드림(Do Dream)' 사업의 하나로 다문화가족이 놀이를 통해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놀이만한 공부가 없다>의 저자이자 MBC <아빠, 어디가?>의 멘토,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위원인 권오진씨(아빠놀이학교 교장)가 진행한다.

달인 아빠의 노하우, 자신감과 사회성 향상 놀이 등 놀이 강의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라면박스 등)로 아이와 잘 놀아주는 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평소 궁금했던 훈육에 대한 즉문즉답 시간도 마련한다.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에서 신청가능하며, 용인중앙도서관(031-324-4615)으로 전화·방문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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