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여름방 가족 체험활동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0 11:09: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 드림스타트가 10일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서 가족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여름방학 가족 체험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이해와 정서적 지지를 증진시켜 조화로운 가족분위기를 조성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함으로써 소통하는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체험활동 장소는 ‘물 맑은 양평 메기수염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인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에 위치한 수미마을로 이날 가족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및 인솔자 등 총 84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농작물 수확 ▲페이스페인팅 및 메기사냥 ▲뗏목탐험 ▲수륙양용마차 갈대숲 탐방 ▲황토 물놀이 ▲자유물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일정으로 이뤄졌다.

이날 가족 체험에 참가한 한 가족은 “메기도 잡고 시원하게 물놀이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며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가족 체험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소통하고 유대감을 돈독하게 하는 취지”라며 “마음을 터놓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번 힐링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좋은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