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보고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0 07: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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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기 행복한 미래건설을 위한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과 미래발전 전략을 제시할 장기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다양안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이 국토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8월 착수, 진행된 이 연구용역은 읍·면 주민간담회, 강화군 의제21과의 토론회 등을 실시, 주민들의 바람, 지역현안 그리고 강화군의 발전방향 등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군청 각 부서별 토론회를 실시, 장기적인 미래 비전전략과 실현가능한 계획이 접목되도록 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강화군의 미래비전과 목표, 부문별 추진전략 등 6개 부문, 18개 추진전략이 논의됐다.

또 37개 실천전략, 106개 실천 프로그램과 부문별 중점사업을 대상으로 10대 핵심 사업을 제안했다. 군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세부 실천전략 및 주요 핵심사업 등에 대해 분야별 검토와 요구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정, 보완해 강화군의 미래 발전전략을 위한 지침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향후 장기종합발전계획의 구체화를 위해 사업별 추진부서를 확정하고 미래발전 구상을 보다 신속히 현실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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