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찾아가는 치카푸카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0 0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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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치카푸카 교실에서 아이들이 이 닦기 실습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 ‘찾아가는 치카푸카 교실’을 운영, 아동들의 구강질환 예방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28개 기관을 직접 방문, 1,0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카푸카 구강보건 교육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치카푸카 교실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강화군보건소가 관내 유아 보육기관을 직접 찾아가 치아관리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잇솔질 실습과 불소 도포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찾아가는 치카푸카 교실을 통해 미취학 아동들에게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줌으로써 개인구강 위생관리를 생활화하고 오복 중 하나인 치아의 복을 평생 누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치아를 알아요’ 라는 구강교육과 함께 만 3세 이상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치아나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치아물감놀이(세균 막 검사), 치카푸카(이 닦기), 치아튼튼(불소도포), 치아사랑 캐릭터(판박이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칫솔 등 구강위생용품과 부채도 받을 수 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치카푸카 교실을 통해 아동 스스로 건강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계기가 돼 평생 자기 치아로 저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93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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