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문화원, 뻔뻔하게 놀아 봅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0 07: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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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색소폰클럽 연주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Fun-Fun Play in Ganghwa’(강화에서 뻔뻔하게 놀∼아 봅시다)란 주제의 공연이 인천시 강화군에서 열린다.

강화문화원은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2015 어르신 문화 나눔 봉사단 활동 일환으로 Fun-Fun Play in Ganghwa 공연을 오는 26일 오후 7시 강화문화원 앞 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문화원 문화교실 수강생들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컨버전스를 만들어 예능 인프라를 통합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주민들은 물론 어르신 세대에 이르기까지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확보, 문화적 욕구 충족 및 갈급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문화의 날’행사로 치러지는 이 공연은 최근 풍물, 가야금, 가곡, 클래식기타 등 자체 프로그램과 강화색소폰클럽(회장 왕수봉), 강화춤사랑(대표 염춘숙), 강화여고 칠선녀와 댄스동아리 W 등의 협조로 성황리에 마친바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26일 2차 공연을 ‘한 여름 밤의 하모니’라는 부제로 서양 음악과 악기를 중심으로 기획했다”면서 무더위로 지친 강화군민들에게 한줄기 소나기와도 같은 힐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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