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빈집털이 2명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9 1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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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휴가철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2명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최근 수도권지역 아파트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52)씨 등 일당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A씨 등이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 B(52)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8시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반지 등 1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최근까지 인천과 경기도 등의 아파트 5가구에 침입해 총 4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휴가철을 맞아 휴가를 떠난 빈 집만을 골라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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