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 강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9 10:57: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최근 부평구청 강당에서 신규 임용된 사회복지직 공무원 73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직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가 돼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 등 일선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업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행복e음 사용법 및 활용 교육을 함께 실시해 발령 초기 신규 공무원들이 겪을 업무상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했으며 이를 교재로 제작, 배부해 긴요하게 활용하도록 했다.

강신원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실무교육 현장을 방문해 선배 공무원 및 신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어려운 대상 발굴 및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초기 현장 적응력을 높여 저소득층들에 대한 상담과 복지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