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8월말 송산수질복원센터 인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8 18: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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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이 8월말부터 영종도 송산수질복원센터를 인수 운영한다.

공단 등에 따르면 송산수질복원센터는 1일 3만 톤 처리규모의 하수처리시설로 인천시 중구 영종 하늘도시의 하수처리를 책임진다.

공단은 지난해 8월 영종하수처리장(2만4천 톤, 1일)을 인수하고 원가절감을 위해 운북사업소를 중심으로 영종지소로 통합운영하고 있으며 송산수질복원센터도 이와 마찬가지로 송산지소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차질 없는 인수․운영을 위해 통합운영에 따른 문제점 사전 도출 및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부직원 포함 합동근무 실시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운북사업소 운영지원팀장을 비롯한 간부급 직원은 지난 7월말 3일간 교대 근무조와 함께 야간교대 합동근무를 실시하며 중앙제어실 통합근무시스템 운북․영종․송산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통신시스템 정상 작동 유무 ▶시설별 동작상태 정상 표출여부 ▶유입유량의 시간대별 유입현황 추이 확인 ▶CCTV, 수질 TMS 정상작동 모니터링 ▶현장 출동 시 인력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인수 전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도출된 미비점 보완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효율적이고 선진적인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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