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산림치유걷기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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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계양산 산림치유걷기교실’ 참가자를 이달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계양산 둘레길 걷기운동과 다양한 산림치유요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계양산 산림치유걷기교실의 하반기 운영기간은 오는 9~11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운영된다.

신청자에 대해 대사증후군 검사 후 건강위험군에 해당되는 계양구 지역내 주민을 선착순 50명 선발한다. 참여자에 선정되면 주 1회 산행안전교육, 사상체질별 음식섭취법, 명상, 웃음요법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산림치유요법, 운동처방사와 계양산 둘레길 걷기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구 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본인에 건강상태에 맞는 다양한 검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만보기, 계량저울, 염도계 등 다양한 건강관리 물품을 무상으로 대여받을 수 있다.

계양산 산림치유걷기교실은 전국 보건소 최초로 둘레길 걷기운동과 산림치유요법을 병행해 지역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돼 온 사업으로 특히 산림치유요법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아울러 명상을 비롯해 맨발걷기, 숲 체조, 기공체조, 사상체질별 음식 섭취법, 웃음요법 등의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과 접목해 실시함으로써 걷기교실 참여자의 만족도가 99%가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이끌어낸 사업이다.

계양구 보건소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다양한 검사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산림치유걷기교실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신청 문의는 구 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032-430-7889~91)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역주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독후감을 공모한다. 이번 계양구 독후감 공모전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공모는 이달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며 주제는 응모자 자유 선택으로 우편, 계양구청 교육문화과 방문 및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며 접수된 독후감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23일 개별통지 및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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