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상하이는 중국 양쯔강 하구에 있는 중국 최대의 도시이자 경제중심도시다. 약 6천㎢의 면적에 16개 구와 1개 현(县)으로 이뤄져 있다.
또 2013년 기준으로 인구가 2천400만명을 넘어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성장했다. 국제화와 현대화가 이뤄진 대도시이자 중국의 대외개방 창구이며 공업과 항구무역이 발달한 주요 수출입 국경출입구이다.
이번에 대규모 중국 관광객 유치를 성사시킨 상하이 소재 Ctrip 여행사는 인천시와 협력 관계에 있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신태창)의 협력사다. 인천 숙박 인센티브 유치사업을 통해 작년에 2만명에 가까운 유커를 유치했으며 올해도 2분기까지 1만명 정도를 유치했다.
특히 올해 1월 인천시가 자체 개발해 출시한 ‘별 그대 in 인천 + 뷰티웰빙투어’ 관광 상품을 통해 1천500여 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해 인천에서 숙박하면서 비밥공연 관람, 별 그대 촬영지 관광, 뷰티·웰빙 체험, 강화역사 관광 등을 하기도 했다.
이번 중국 관광객 3만여 명 유치를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상하이 유커들이 인천을 찾게 될 전망이다.
중국 관광객들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 중 1인 평균 지출경비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씀씀이가 큰 상황에서 중국에서도 최고의 경제도시인 상하이 유커들이 인천을 찾을 경우 인천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중국 상하이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인만큼 앞으로도 인바운드여행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유커를 유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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