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생활체육회, 오리엔티어링캠프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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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안전교실 오리엔티어링캠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생활체육회(회장 이인철)가 오리엔티어링캠프를 열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했다.

시생활체육회는 최근 1박2일에 걸쳐 강화군 국화리 학생야영장에서 2015 생활체육안전교실 오리엔티어링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생활체육안전교실 사업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야외 스포츠가 보다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코자 마련됐다.

국민생활체육회 주최, 인천시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인천시교육청 협조로 참가 희망학교 접수를 받아 인천시 관내 가좌여자중학교, 강화여자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재학생과 인솔교사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리엔티어링이란 지도와 나침반만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스포츠로 빠른 지도 해석력과 판단력, 체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협동심, 유대감 등을 기를 수 있어 더없이 좋은 종목이다.

참가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조를 이뤄 자연 속에서 야영생활을 체험하고 지도 보는 법, 나침반 사용법 등을 익힌 후 인근 산과 들에서 오리엔티어링 경기도 체험했으며 강화소방서 협조로 재난대비 안전교육 진행, 심폐소생술 실습 및 학우친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인천시생활체육회 이인철 회장은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단체생활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협동심과 인내력을 기르고 체력증진 향상에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 사업을 더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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