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4 1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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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보건소가 고위험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건강한 출산 유도 및 모자건강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여성 평균 초혼연령과 출산연령대가 상승함에 따라 조기진통, 분만출혈 등 고위험 임산부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선천성 기형과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의료비 지원은 3대 고위험 임신질환인 조기진통을 비롯해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으로 입원해 치료했을 경우 환자가 부담한 비급여 본인부담금 중 50만원을 제외하고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분만일자 2015년 4월1일~9월30일 기간 동안 3대 고위험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연수구민이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보건소 또는 산부인과에 비치된 신청서에 분만 의료기관 담당의사의 서명을 받아 연수구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신청하면 된다.

단 개인이나 후원단체에서 후원금을 받은 경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환급금이 있는 경우에는 그 금액을 제외하고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모자보건실 (☎749-815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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