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의경 축구경기 중 숨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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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경찰서 소속 의경이 축구경기 중 호흡곤란을 일으킨 뒤 치료를 받던 중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낮 12시20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주민공원에서 계양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A(23)상경이 축구 경기를 하며 쉬던 중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날 A상경은 축구 경기에서 전반전 경기를 마치고 몸이 힘들다며 쉬던 중 쓰러져 부소대장 등 2명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2시께 숨졌다.

이날 의경들의 축구 대회는 3박4일 동안 하계 야영 훈련으로 진행 중이었다. 경찰은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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