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산학협력단, 해양레저인력 양성과정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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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윤식)이 ‘해양레저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6일까지 모집한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고용노동부의 2015년 일자리 양산을 위한 글로벌 서비스산업 허브도시구축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이뤄진다.

이번 해양레저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은 인천시내 교육생 32명을 대상으로 인천대 산학협력단 교육장, 전곡마리나 등에서 12일부터 10월8일까지 328시간의 강좌로 이론 및 견학, 실습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인천지역이어야 하며 만18에서 34세로 해양레저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취업의지가 확고한 미취업자다. 재학생 및 휴학생, 타 정부사업 참여자, 4대 보험 가입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해양레저인력 양성과정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가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유기적인 협력기반을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능력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일자리창출 특화사업이다.

모집된 교육생들은 해양레저 필수자격증인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요트 조종, 일반 조종, 스쿠버다이빙 실습 등과 해양일반, 해양안전, 해양관광, 마리나 실습, 선박유지보수, 항해술, 취업전략 등의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해양레저관련 업체 CEO 특강을 비롯해 관련 직업에 이해, 관련 협회의 이해, 인사 특강 등 총 28시간의 특강도 받게 된다.

해양레저인력 양성과정을 총괄 운영하는 인천대 체육학부 홍진배 교수는 “해양레저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인천지역의 해양레저산업을 선도할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업계에 취업을 연계, 지역내 청년실업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해양 도시로서 인천의 핵심 성장 동력의 하나인 해양레저스포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해양레저인력 양성과정 1기 수료생 26명은 수료 후 해양레저 관련 업체로 취업 및 취업중이다.

접수방법은 인천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http://rnd.incheon.ac.kr) 공지사항에 탑재된 지원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며 중식비, 교통비 또한 지원된다. 문의(032-835-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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