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별빛 영화여행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5: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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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오는 9월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별빛 영화여행'을 상영한다.

구에 따르면 영화는 매주 금요일 영종 영마루공원에서, 토요일은 하늘공원 체육공원에서 오후 8시(오후 7~8시는 구정홍보영상 상영과 상영영화 소개)에 상영된다.

이번 별빛 영화여행은 역사와 문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문화예술도시인 구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31일·1일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을 시작으로 오는 21·22일에는 <나의 독재자>를, 오는 9월4·5일에는 <눈의 여왕 2 : 트롤의 마법거울>을 상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예술도시 구를 알리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몰에 따라 상영이 조정된다"면서 "주제가 있는 영화와 함께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학령기 아동 40명과 함께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에서 개최하는 '다문화가정·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해양레저스포츠 캠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6개 기관을 모집해 그중 한 개 기관으로 구 드림스타트가 선정돼 고비용 우수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도전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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