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청소년 바른생활 다짐 서명운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1 19: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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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조은수)가 청소년들의 바른생활 유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부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최근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을 방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른생활 다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중 유해환경 접촉기회가 많아지고 학업에서 벗어난 해방감에 쉽게 비행에 빠질 수 있는 청소년들의 비행 예방과 건전한 여름방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명 운동에는 영화여자상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안양여상, 영등포여고, 인천고잔중 등 많은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는가 하면 경찰관과의 기념촬영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손부채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셀카 봉이 없는 저희들을 위해 단체사진도 직접 찍어주고 예쁜 손부채도 줘 감사하다”며 “친구들과 놀러 와서 특별한 추억하나를 더 만든 것 같아 기쁘고 경찰관 아저씨와 술, 담배 하지 않기로 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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