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숭의보건지소, ‘실버댄스 교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1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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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가 올해 처음 운영한 ‘실버댄스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숭의보건지소에 따르면 실버댄스 교실은 지난 6월5일부터 7월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11시30분까지 5주 동안 65세 이상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실버댄스 교실은 관절염, 요통 등 만성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우울·스트레스가 쌓인 어르신들을 위해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함께 율동으로 인사하기, 노래하며 건강박수치기, 실버댄스 등 다양한 교육을 시행했다.

실제로 한 참여자는 “실버댄스를 통해 생활의 활력소를 얻고 육체적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더 많은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확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다수의 참여자들도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이에 따라 숭의보건지소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 내년 운영할 프로그램의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실버댄스는 어르신들에게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신체활동으로 노인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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