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 중구의회, 도시재생 사례 강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1 1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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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내항재개발을 위한 항구도시 재생 사례를 주제로 한 강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기 중구의회(의장 임관만)가 ‘항구도시 재생 사례’란 주제의 강연을 마련, 눈길을 끌었다.

구의회는 31일 중구청 회의실에서 의원 및 항만관련 단체회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혜리(KCAP 건축/도시설계사무소)강사를 초청, ‘인천 내항재개발을 위한 항구도시 재생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의에 나선 박 강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OHK프로젝트, 덴마크 프레데리치아 시 항구재개발 마스터 플랜, 독일 함부르크 시 하펜시티, 스페인 산 세바스찬 시 파사야 만 재생계획, 중국 심천시 바오안구 해안재개발 공모전 계획안 등 5개 프로젝트 사례를 설명했다.

또 “현재 세계 곳곳에서는 도심에 밀접해있던 항구지역의 항구 기능을 되도록 해안으로 이동 시키고 기존 항구지역을 새로운 도심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선진항만도시의 지역성과 풍부한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추진할 인천 내항 재개발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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