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흥화력건설본부, 재난취약계층 지원 MOU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1 1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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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흥화력건설본부와 인천 중부소방서 영흥119안전센터간 MOU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신영흥화력건설본부(본부장 부문철, 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재난취약계층 돕기에 나선다.

신영흥화력건설본부는 31일 인천 중부소방서 영흥119안전센터와 ‘영흥지역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 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현 국정 패러다임인 정부 3.0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영흥지역 재난취약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영흥도는 지리적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접근시간 지연으로 골든타임을 지켜내는데 어려움이 있어 영흥도내 기관들의 협업과 지역주민들의 신속한 초동대응능력 확보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번 사업은 신영흥화력건설본부가 영흥119안전센터에 제안해 사업 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재난대응 전문역량을 보유한 영흥119안전센터와 지원자원이 풍부한 신영흥화력건설본부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주민들에게 재난소방교육 기회를 제공,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공동 대응을 통해 안전한 영흥도를 조성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흥화력건설본부는 영흥119안전센터와 MOU체결을 시작으로 8월부터 재난대응 장비 지원(AED, 소화기 등), 주민대상 재난소방교육, 재난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가입지원, 민관합동 재난대비훈련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해 정부3.0을 실현하는 공기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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