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우수농산물관리 기본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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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농산물 생산에서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해요소를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30일 옹진군 영흥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남부지구지소 회의실에서 포도, 고추, 과채류 재배농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명한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농산물우수관리란 환경에 대한 위해 요인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자 농축산물의 재배, 수확, 수확 후처리, 저장 과정 중의 화학제, 중금속, 미생물에 대한 관리 전반에 대한 사항을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옹진군은 현재 GAP 인증을 받은 농가는 4개 단체 50농가 18.5ha이고 금년에 신규로 1개 단체 24농가에서 12.8ha의 면적을 인증 신청한 상태이며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및 GAP 인증 검사 비를 지원하고 있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이수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옹진군 농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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