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문화누리카드 올해말까지 발급 연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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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문화누리카드 발급기간'을 오는 12월 말까지 연장한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과 맞춤형 복지급여 대상자 중 올해 문화누리카드 미발급자를 대상으로 2015년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 추가발급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것으로 군은 문화누리카드 미발급자의 발급 신청과 카드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카드발급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고 카드 사용기간은 오는 2016년 1월31일까지로 신청은 인근 동주민센터(면사무소),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할 수 있다.

이와함께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이용기간내 단 한 차례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는 2016년 발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기간내 1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발급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분들의 많은 신청과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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