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민머루해변 노래자랑' 8월1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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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민머루해변 개장 홍보와 문화공연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8월1일 오후 5시부터 삼산면 민머루해변에서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민머루해변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민머루해변은 백사장의 길이가 약 1km 펼쳐진 곳으로 해수욕은 물론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인근에 어류정항, 장곳항 등이 있어 배를 타고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민머루해변이 위치한 삼산면은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했다는 보문사가 있으며 석모도자연휴양림도 위치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강화군의 관광지이다.

지난 25일 노래자랑 예심을 실시했고 예심을 통과한 군민 7팀과 초대가수 6팀(강지, 장원기, 오승근, 세진이, 큐피트)이 어우러져 신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노래자랑 행사는 OBS경인 TV에서 녹화방송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래자랑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민머루해변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래자랑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지와 먹거리가 즐비하고 있는 삼산면으로 많이 와서 한여름 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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