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웃음 팡팡 교실' 내달 3일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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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웃음 팡팡 여름방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교실은 오는 8월3~17일 농촌체험 활동, 요리교실, 목공체험을 구청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과 숭의목공예공방에서 실시한다.

특히 여름방학 교실은 방학 중 아동들의 나홀로 방임을 예방하고 체험 위주의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감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 대다수가 방학에도 가족과 휴가를 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아이들의 경쾌한 웃음소리가 벌써 귀에 들린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만 12세 이하 아동들에게 복지·건강·보육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2009년 4월 5개동을 시범사업으로 2011년 8월부터 전동으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남구 지속가능도시국 임경섭 국장과 건축과 최영호 과장 등 직원 6명은 지난 28일 용현1·4동에 거주하고 있는 80세의 한 노인 가구를 방문해 성금 20만원과 쌀 40kg, 밑반찬 등을 전달했다.

구 건축과는 전직원들이 하루에 100원씩 1년 동안 약 100만원을 모금, 분기별로 어려운 주민을 후원하는 ‘1·100·1,000,000 나눔 실천 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모금을 위해 ‘희망 나눔 자선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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