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8월1일 공연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6: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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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농악 연주로 무더위 식히세요

[광주=전용원 기자]흥겨운 가락과 퍼포먼스로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공연이 8월1일 오후 7시 경기 광주시 중대물빛공원에서 열린다.

‘夜한밤 전통문화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여름철 열대야를 피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농악 공연으로 진행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2010년 7월 창단 이래 지금까지 300여회에 걸쳐 화려한 공연을 무대에 올렸으며 여수세계박람회·순천국제정원박람회 등 전국단위 축제를 비롯해 중국 즈보시 문화교류 등 해외공연으로 광주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광지원농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夜한밤 전통문화 한마당’ 공연은 오는 8월22일(중대물빛공원)과 8월29일(청석공원)에도 열린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청 문화관광과(031-760-26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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