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경영실적평가 대책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5: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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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익수 이사장이 정부 경영실적평가 대책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이 정부 경영실적평가 대책 회의를 열고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최근 회의실에서 본부 간부, 전국 15개 지부장 및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부 경영실적평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2년도 정부 주관 경영실적평가 우수기관이었던 공단이 최근 2년간 경영실적평가에서 하위등급으로 평가됨에 따라 공단 임직원 스스로가 자발적인 필요성을 느껴 마련됐다.

이날 공단은 2015년도를 ‘경영실적평가 우수기관 재도약으로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공단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기로 다짐했으며 2014년도 평가결과 분석과 전년도 지적사항 개선계획, 정례적 모니터링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평가와 보상연계 강화, 철저한 선박검사 등 경영실적평가 우수기관으로 도약을 위한 명확한 목표 및 실효성 있는 전략과제 설정에 대한 인재개발실장의 설명에 이어 본부 각 실장들의 해당업무에 대한 추진실적 및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목익수 이사장은 “2015년 경영실적평가에서는 더 이상 공단이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로 노력해 줄 것과 매월 경영실적평가 추진실적 모니터링을 통해 2015년에는 우수기관으로 도약해 공단의 대내․외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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