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최근 제일제당 제1공장(신흥동) 직원들을 대상으로 ‘백세건강을 위한 직접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보건소가 사업장을 방문, 대사증후군 검사(복부둘레, 콜레스테롤검사, 동맥경화지수 및 혈당검사)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운동습관 및 스트레스, 절주, 흡연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검사자 중 복부비만자, 대사증후군 의심 자를 대상으로 보건소가 현재 운영 중인 한의약복부지방프로그램에 참여를 유도해 한의약, 영양, 운동 등 통합프로그램을 운영,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중구 보건소는 제일제당 제1공장 직원의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2차 대사증후군 검사를 10월27일 실시할 계획으로 검사 비교를 통해 콜레스테롤 등의 감소여부를 지켜볼 예정이다. 문의(760-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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