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공단, 공기업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9 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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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시설공단 경영평가 최우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가󰡑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이사장의 리더십 및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공기업 정책준수의 4개 분야 30여개의 세부 평가지표 항목에 의해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전문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의 엄격한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된다.

그 결과 인천시내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조사 고득점 획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날씨경영 인증, 가족친화 인증 등 정부 유관기관의 인증과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인천시 주관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매월 고객만족경영 실무협의회 운영, 분기별 외부 모니터요원을 통한 자체평가, 모바일(QR코드) 고객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전 임직원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우수 공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관련 강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전문 경영으로 고객감동 실현하는 최우수 공기업’을 목표로 강화군 유일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공단이 돼 군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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