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경찰서는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 몰래 들어가 구리 전선 1억원 어치를 훔친 A(36)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또 고물주 업주 B(64)씨를 장물취득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부천시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벽과 천정 등에 시공된 전선을 끊어내는 수법으로 19차례에 걸쳐 전선 1만8000여m(1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가져 온 장물을 400여 만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병든 아내의 병원비와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신축 공사현장은 대지가 넓고 배선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아 방범 등이나 CCTV 등 방범시설이 미약한 곳이 많아 절도범들에게는 손쉬운 범행대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