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지적장애인 성폭행 40대 형제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8: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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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지적장애인 여성을 유인해 마약을 투약한 후 성폭행을 한 40대 형제 철창신새를 지게됐다.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8일 지적장애 여성을 유인해 마약을 투약하고 성폭행한 A(40)씨와 B(44)씨 형제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휴대전화 채팅으로 알게 된 지적장애인 C(26·여)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필로폰을 탄 커피를 마시게 하고 형 B씨와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8세 수준의 장애를 가진 C씨를 일주일 동안 자신의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필로폰을 탄 커피를 마시게 하고 수차례 필로폰을 주사로 투약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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