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교육국제화특구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7: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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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연수구는 오는 8월1일까지 초등학생들을 차세대 환경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최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환경을 이야기하는 GCF 캠프'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내 대학과 연계해 추진하는 교육국제화특구 프로그램이다.

이에따라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지역내 초등학교 24개교에서 선발된 4~5학년 13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1일까지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기본교육, 포스터 디자인, 캠페인 노래 및 안무 제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교육과정 수료 후 가정·학교·지역사회에서 환경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외에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국제화 특구에 걸맞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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