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보리·밀 보급종 신청 내달 27일까지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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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은 올 가을에 파종할 보리·밀 보급종에 대해 오는 8월27일까지 읍·면 사무소 및 농업인상담소(교동·삼산·서도)를 통해 신청 접수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에서 공급하는 맥류 보급종은 철저한 관리·검사를 통해 종자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만을 공급하므로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되고 발아율이 높다.

신청대상 종자는 재안찰쌀보리 16톤, 금강밀 1톤 등 총 4품종 17.7톤이다.

신청한 종자는 파종기 이전인 오는 10월12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겉보리·청보리는 20kg 포대당 소독 2만8200원, 미소독 2만6750원이며, 쌀보리는 20kg 포대당 소독 2만8540원, 미소독 2만7090원이고, 밀은 20kg 포대당 소독2만9940원, 미소독 2만8490원이다.

기타 보급종 신청·공급과 관련된 문의사항 및 품종별 특성에 대해서는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및 농업기술센터(032-930-4150)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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