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에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6: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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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28일부터 오는 8월20일까지 스마트폰 중독예방 및 활용 교육인 ‘스마트한 아이 되기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스마트미디어연구소 김성훈 소장이 맡아 스마트폰 사용통제법을 터득,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그동안 일부 지역만 시범 실시하다 지난 1일부터 구 전역으로 대상지를 확대함에 따라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된다.

십정권은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천·산곡권은 청천보건지소, 삼산권은 구 어울림센터에서 각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권역별로 3회씩 실시될 예정으로 1회차에서 양육자가 아동과 함께 참여해 스마트폰 사용의 올바른 지도방법을 안내하고, 가족UCC 제작으로 가족간 이해심과 유대감을 높일 방침이다.

2~3회차에서 스마트폰 중독예방 UCC 제작을 통해 아동 스스로 중독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존감 향상을 도모한다.

구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여가시간 동안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지내지 않고 올바른 사용법을 터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도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 꿈을 키워주기 위해 도입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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