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김치 나누기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6: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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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나눔 행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희)는 최근 직접 담근 사랑의 김치를 독거노인 30명에게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김장철에는 각 자생단체에서 김장김치를 전달해 부족하지 않지만 하절기에는 김치가 부족하다고 판단, 직접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의 습도가 높고 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시종일관 웃으며 김치를 담그는 모습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의 기쁨이 그대로 전해졌다.

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수거와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 관광지 주변 꽃길 구성,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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