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8월27일까지 보리ㆍ밀 보급종 신청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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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확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보리 및 밀 보급 종에 대한 신청접수를 받는다.

군은 금년 가을 파종할 보리 및 밀 보급 종에 대해 이달부터 8월27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농업인상담소(교동, 삼산, 서도)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가 공급하는 맥류 보급 종은 철저한 관리와 검사를 통해 종자 검사에 합격한 우량 종자만을 공급하므로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되고 발아율이 높은 종자이다.

신청대상 종자는 재안찰쌀보리 16톤, 금강밀 1톤 등 총 4품종 17.7톤이며 신청한 종자는 파종기 이전인 오는 10월12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가격은 겉보리·청 보리는 20kg 포대 당 소독 28,200원, 미소독 26,750원이며 쌀보리는 20kg 포대 당 소독 28,540원, 미소독 27,090원이고 밀은 20kg 포대 당 소독 29,940원, 미소독 28,490원이다.

기타 보급종 신청ㆍ공급과 관련된 문의사항 및 품종별 특성에 대해서는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및 농업기술센터(☎032-930-4150)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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