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개최한 '제7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회의에서 영종하늘도시 및 청라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완공예정인 청라국제도시내 2-②단계 일부 사업(국제업무단지 및 외국인 투자유치용지) 및 2-③구간의 사업 기간이 2018년도로 연장된다.
이와 함께 영종하늘도시내 제3연륙교 부지와 외국인 투자유치 용지도 올해 준공 예정을 내년 12월로 1년 늦춰진다.
또 임대주택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행복주택 추가 및 국민임대 일부를 공공임대로 변경했으며 영종 하늘도시 활성화 위해 중대형 위주의 주택 유형을 중소형으로 변경했고 수요대비 과다하게 계획된 외국인 주택 비율도 축소 변경된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원활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심의된 개발계획 변경(안)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오는 9월 중에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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