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급성중이염을 비롯해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의 경우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현재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만 65세(1950년 출생자) 이후에 접종한 경우에는 재접종할 필요가 없으며 한번만 접종하면 된다.
접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접종력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꼭 지참해 가까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며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질병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1950년생 대상자는 8월내에 꼭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주의 사항으로 고위험군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 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해 담당 주치의와 먼저 상담이 필요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2-930-40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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