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7: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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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8월19일까지 공모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과 고부가가치 실현을 통해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노후화된 목재생산시설의 개선을 통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억원으로 2곳을 선정하게 되며 곳당 사업비 2억원(자부담 6000만원 포함)을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의 신청자격은 지역내 목재생산업(제재업)을 등록한 업체로 국산목재를 사용하고 목재생산시설이 노후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대상시설은 제재시설로 띠톱 및 원형톱, 자동제재기, 집진설비 등, 건조시설로는 저온·중온·건조기, 고온고습 건조기, 진공·고주파 건조기 등이며 가공시설로는 스핀들레스, 원주가공기, 방부·집성재설비 등으로 인건비 및 경비, 건조비용 등을 절감하기 위한 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지원신청서 1부와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증 사본 1부, 사업자 등록증 또는 공장등록증 사본 1부, 건물 또는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 1부, 법인 재무제표 확인서 1부, 최근 3년간 국산원목 매입실적 증명서 1부 등이다.

이와함께 일반현황 1부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1부 등을 서구 공원녹지과(032-560-4793)로 오는 8월1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9월 초 최종 사업대상자 2곳을 선정하게 되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노후된 목재산업시설 개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오는 2016년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예산 20억원을 신청했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328곳의 목재생산업이 등록된 지역으로 목재산업시설 현대화를 통해 목재산업의 메카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가 인천 서구청 앞에서 수와진 봉사단 관계자 및 강범석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한 선풍기 100대를 서구청에 전달했다. 이들은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등 다양한 나눔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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