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체납 통합 정보시스템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7:03: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국 최초 교통유발부담금 시스템 연계… 체납 제로화 박차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체납 통합 정보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역내 행정기관 어느 곳이든 체납된 세금을 확인하고 고지서를 출력할 수 있는 ‘세입체납 통합 정보시스템’에 환경개선부담금과 교통유발부담금 시스템을 연계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분야의 체납관리가 가능하게 돼 민원서비스 및 체납세 징수율 제고를 통한 어려운 시 재정 수입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통유발부담금의 세입체납통합정보시스템 연계는 전국 최초로 이루뤄진 것으로 통합관리를 통한 체계적인 체납세 관리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부 세외수입 업무는 표준세외수입 프로그램과 전산 프로그램을 달리 사용하고 있어 타 부서에서는 해당 부서 이외의 체납자에 대한 확인이 불가능했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각각의 부서에 산재돼 있는 정보가 통합 관리돼 시·구·동 전부서에서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로 체납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이 시 재정난 해결을 위한 최선의 수단임을 함께 공감하고 다각적이고 집중적인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 세외수입체납 징수 우수부서 및 우수자에 대해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 부천시 전직원이 체납세 징수에 동참토록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서해안로 범박터널 상부에 시민들이 휴식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