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움통장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6 1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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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희망키움통장Ⅱ' 3차 참여자 200가구를 오는 8월3~11일 모집한다.

근로빈곤층의 자산형성을 통한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모집의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개별가구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이 최저생계비의 120%(4인 기준 월 200만1994원) 이하여야 한다.

또 가구 총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70%(4인 기준 월 116만7830원) 이상인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차상위 계층이다. 참여가구가 매월 본인적립금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한다.

이를 통해 3년 만기시 본인저축액·정부지원금 720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통장 가입기간 연 4회 자립역량강화교육 이수·사례관리 상담 참여(교육은 연 2회 필수) 조건이다.

이와함께 적립된 금액은 3년간 통장을 유지하고 자립·자활을 위한 사용용도(▲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 ▲창업 등)를 증빙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희망키움통장Ⅱ 가입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9월쯤 최종가입자로 선정되면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천자유시장 환경개선사업(2단계)이 완료됨에 따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대형 유통업체들이 입점하면서 상대적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게 돼 전통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천자유시장 환경개선사업은 2009~2012년에 걸쳐 1단계 사업이 진행됐고, 2014년 10월부터 지난 6월까지 2단계 사업이 완료됐다. 1~2단계에 걸쳐 국비·지방비 등 50여억원이 투자됐으며 아케이드 시설과 간판 정비 등으로 시장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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