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여자 친구 알몸사진 유포 10대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6 1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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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에서 여자 친구가 결별을 요구하자 앙심 품고 알몸 사진을 유포한 10대가 입건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26일 채팅으로 알게 된 여자 친구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앙심을 품고 알몸 사진을 유포한 A(17)군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3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자 친구 B(16)양의 알몸 사진 5장을 B양의 친구 C(16)양에게 페이스 북 메신저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경찰에서 "B양이 헤어질 것을 요구해 화가 나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B양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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