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CEO와 함께하는 북&뮤직 콘서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5 1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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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콘서트를 마치고 이상익 이사장(첫 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은 24일 ‘CEO와 함께하는 북&뮤직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 개최 기원과 공단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독서문화행사로 열린 이날 북 콘서트는 우수 독후감(김현우, 한인석) 2편, 우수 토론회(미네르바, 정독클럽) 2그룹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와 함께 인천환경공단 다독 왕(박미리) 1명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이사장을 비롯한 임, 직원들이 패널 들의 토론과 직원간의 자유스러운 대화로 진행됐으며 시 낭송, 공단 밴드 동호회 ‘E-CLACK’의 공연도 함께 했다.

공단은 독서를 통해 창의적 인재육성 및 소통과 화합의 조직을 만들고자 독서문화 진흥 내규 제정하고 독서토론회 운영, 숲속 미니 도서관 운영 등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운영해 왔다.

이번 북 콘서트도 '책 읽는 Eco-i'의 일환이며 직원들이 제출한 193여 편의 독서 감상문과 23개의 독서토론회 결과를 공단 자체 독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이번 콘서트 때 시상한 것이다.

한편 공단 전 임직원은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 개최 기원 및 홍보를 위해 책의 수도 로고가 새겨진 홍보용 티셔츠를 전임직원이 구매(418벌)하고 행사 당일 참여자 전체가 홍보티셔츠를 입고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상익 이사장은 “독서는 의식과 생각을 바꾸고 전문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가장 기본적 요소”라며“이번 행사는 공단의 독서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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