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송월동 '트릭아트스토리' 내일 오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3 17:48: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에 ‘트릭아트스토리’가 25일 오후 2시 개관한다.

구는 ‘송월동 동화마을축제’가 열리는 25일 송월동에 위치한 트릭아트스토리와 송월동 저층주거지관리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주민공동이용시설’ 준공을 기념해 개관식을 연다.

개관식에는 김홍섭 구청장, 임관만 구의장, 노경수 시의장 및 시·구의원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경과보고, 격려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후 시설탐방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에 건립된 트릭아트스토리는 중구 동화마을길 42에 연면적 491.64㎡, 지상 2층 규모로 50여점의 트릭아트를 비롯해 블랙아트·동작인식게임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트릭아트스토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지역 주민들이 운영할 예정인 ‘공동이용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돼 있어 일석이조의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50만여명이 방문한 동화마을에 트릭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릭아트스토리는 오는 26일부터 오전 10시~오후 7시 연중무휴로 어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의 입장료를 받을 예정이며 중구 주민들은 입장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中區에서 다시 中區로’가 개막됐다. 이번 전시는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미술인들이 모인 ‘인천시 중구미술협회’ 작가들의 역량을 뽐내는 자리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