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연교육감, 학부모들과 '인천교육 톡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3 16: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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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7일 학부모초청 간담회 마련
29일엔 고등학교 학생회장 40명과 소통키로


[인천=문찬식 기자]이청연 인천시 교육감이 교사·학생·학부모들과 잇따라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교육가족과의 소통·공감의 장’을 운영하면서 주민직선 교육자치 2기 2년차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오는 27일 학부모초청 간담회 ‘인천교육, 부모님께 듣습니다’를 시작으로 29일 고등학교 학생회장 40명과 ‘이청연쌤과 톡톡’, 유치원·초·중등 교사 및 행정직 각각 10명과 함께 ‘인천교육 Talk to You’를 30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기흠 정책기획관은 “교육감과 교육 구성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난 1년을 평가하고 앞으로 교육행정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의미가 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또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를 통해 ‘교육감에게 말해봐’ 코너를 열고 인천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해 학교생활과 인천교육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남기면 이를 종합해 교육감이 직접 답글을 작성하는 행사를 이달 22~31일 진행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8월13일 오후 7시 회의실에서 조벽 교수(동국대 석좌교수)의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은 자녀와의 따뜻한 소통을 위해 학부모들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책의 수도 관련 사업의 일환이다.

특강은 ‘마음을 읽는 부모’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이메일([email protected])로 23일~오는 8월7일 선착순 500명을 접수받는다.

이메일은 신청자 성명·연락처·연령을 기재해 발송하면 된다. 문의는 시교육청(032-420-84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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